2011. 10. 31.



귀여웠던 미니미니카 입니다.
♡ ♡ 사랑스럽다 ♡ ♡




출근길에 먹었던
치즈 머핀의 부드러움이 그리워지는 밤.




너무 너무 사고 싶어서
퇴근 후,엄마에게 보여주려고 찍어놓았던 사진 몇장인데.
.
..으
!
!
이 곳은 이렇게 날 괴롭게 만든다.




넌 소중한 놈이야.
아닌것같다고.
아니라는 증거를 대봐.

 


은미 언니의.귀여운 도트 양말은.
정말 사진에 담지 않을수 없었다.
우힝.




.요즘.
퇴근후 예나랑 던킨에서.

그래.
이렇게 시간은 흐르고 있다!
행복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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