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10. 2.

오후의 산책




내가 제일 좋아하는 가을의 오후.
너무 이쁘다.

최근 tv에서 동물 학대 프로그램을 본 이후로
우리 강아지에게 더 잘해줘야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항상.
예쁘게,건강하게만 자라줬으면 좋겠다.
내가 정말 많이 사랑하는 우리 식흐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