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휴무 였기 때문에 친구와 명동에 다녀왔어요.
가을 눈꽃입니다.
요즘 ? 젊은 남성분들중에 장발이신분 정말 참 많지요.
그래서 저도.
멀리서 잠깐.
오해를 했지만.여성분이셨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하철 광고에서 보실수 있다는)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친구가 자주 가는 네일샵에 다녀왔어요.
정말 마음에 들어서 뿌듯한 마음으로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무엇보다 오래 간데요.
(고로 젤네일 아니여요.)
사이즈 미스.
너무 마른 우리 베이비.
S 사이즈를 가져왔어야 했습니다.
배 부분이 너무 많이 남네요. 크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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