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11. 21.

근황



친구들이랑 퇴근후
동대문 근처 곱창 집!

맛 좋다!

 


아이러브프레첼!
갈릭버터맛 말고
이제는.......




눈이 즐거운 이곳.
다 입양하고 싶어 어글리돌!
오늘부터 넌 나의 doll ♡ 사랑해줄거야

 


친구들의 권유로.
움 귀여운 나의 예나
흠 류승범하고 배정남은..?.?...?.
오잉오잉오잉




 


요즘 예거밤이 인기가 많다.
주류계의 아이돌 인증!




나는
앙리 카르티에 브레송 사진작가를 존경한다.
빛과 그림자 사선의 구도속그림자처럼 가볍고 초월적인
인간의 움직임.

나도 작가님처럼.
제목은 요즘 잘 나간다던 <서울 사람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