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 탑승 전.
롯데리아에서 늦은 점심을.
용두암 근처 해안도로.
멋있는 곳 발견!
보라색 이름모를 나비를 만났습니다.
금능해수욕장 못가 협재해수욕장으로 들어오면
이렇게 돈을 내고 말을 탈수 있는,
풍력 발전소.
엉알해안산책로를 거닐다 잡은놈들!
살려줘
제주도에 오면 올레꿀빵이라는,
그렇지만 제 입맛에는 별로네요.
(전국택배배송도 한다며)
잠시 쉬었다 가는길에 만난 제주말들.
제주도에는 이렇게 돌담이..
어딜가나 볼수 있어요.
강남 이용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름 비디오
형제해안도로에서 잠시 쉬었다 가는 길에.
해가 점점 저물고 있어요.
여기까지가
첫째날부터 둘째날까지의 iphon 속 기록들 입니다.
이 사진들을 보면서 제주도를 추억할수 있기를!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