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여행 2일 째 아침 입니다.
스쿠터 렌트하러 가는 길에.
너도 나도 양보운전
밝은거리 우리자랑
그렇지만
제주도 기사들은 운전을 조금 험하게 하시는것 같아요^^;
해안 도로를 가다가 잠깐 앉아서 지도 확인 하는 중에.
정말 정말 정말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던 지도.
공항에서 1개.
렌트 하는 곳에서 스쿠터용 지도 1개를 얻었습니다.
해안도로를 따라
이호테우해수욕장으로 가다보면 귀여운 방파제가 보여요.
두마리 말이 서있는데 아마도 제주말을 상징화 한 거겠죠.
( ▲ chick chick )
제주도 맛집이라며 꼭 가보고 싶었던 곳.
고등어 쌈밥집 입니다.
사진 속에 보이는 저 곳을 찾아 갔지만,확장 이전을 했다는 메모가 붙어져 있었어요.
다시 스쿠터를 타고 찾다가 찾은 맛집.
묵은지에 고등어를 올려 쌈싸먹는 고등어쌈밥집.
으음 ~
맛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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