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에 신사동은 한적하다.
정말 길을 걷다 아무데나 들어간 곳.
음
어두운 조명.
과 함께 빈티지한 엔틱 가구들.
친구와 나는
화이트 와인과 레드와인
그리고 치킨 샐러드를 주문했다.
조금 아쉬운건 가격.
터무니없다.
지극히 개인적인 평가지만 자주 가고 싶지는 않은곳.
그렇지만 와인과 치킨 샐러드는 정말 맛있었다.
너의 웃는 모습이 좋아.
6일 출근 퇴근 후.
여유의 시간을 가져서 행복했다는.
아 오늘은 휴일이예요.
치과에 가야 합니다.
치과에 갔다가 친구와 마사지를 받아야지.
그럼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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