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12. 19.

이것저것



디스코 팡팡
도전하러 왔습니다.
다음 날 근육통 때문에 혼났다는.




항상 함께하는 노트북.
과 함께 재고 관리.




in 홍대
홍대의 거리는 참 재밌다.
박군네.




이날
길이길이길이와 김제동씨를
길군에게 팬이라며 인사를
무한도전 팬이라며

귀여운 길성준씨




매장 언니가 선물해준 목걸이.
언니 고마워요^^
이쁘게 하고 다녀야지!









글로리 네일 색상 이뻐요.
발림도 참 좋아요.
언제나 언제나 발라야겠다고.




401by 와 y




상상초월
독보적인 그녀




in 홍대
6000원의 라면.




퇴근후 집에 도착하자마자
꼬리를 흔들며 방기는 시크를 내품에 안지 않을수가 없었다.
내 품에 안겨 다시 잠을 청하는 우리 강아지.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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