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8. 20.

17 diary



달려서 한강에 다녀왔습니다.
3년만인가? 우리들.
어색함(?)없이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야기 도중 게 발견! !!



3시쯤 의정부 도착.
출출한 배를 달래러 감자탕 집에 갔습니다.
새벽 6시가 지나도록 못다한 이야기를 나눈 뒤
나와 함께 아침 공기를 마셨습니다.

(분위기는 예상외로 훈훈했다는..)


집에서 나오기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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